현관 벽지 뜯어진 곳 폼벽지로 메꿨는데 생각보다 깔끔해요
이번에 이사 오면서 벽 상태를 보니 세월 흔적이 너무 많더라고요. 도배를 새로 하자니 예산이 꽤 나갈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일단 눈에 띄는 부분만 셀프로 손보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70x70 사이즈로 재단된 제품을 찾아봤는데, 스티커 방식이라 뒷면 필름만 떼서 붙이면 되니까 저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도 하기 괜찮더라고요. 두께감이 좀 있어서 붙였을 때 입체감이 느껴지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뒷면에 은박 처리가 되어 있어서 단열 효과도 살짝 기대하고 있어요.
벽지 문양이 웨인스코팅 느낌이라 포인트로 현관 쪽에 붙여봤는데, 콘센트 부분은 마감이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비워뒀거든요. 근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만족스러워요. 10장 정도 썼는데 4~5만 원 선이라 비용 부담도 적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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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벽지 일부가 뜯어져서 고민 중이었는데, 저런 제품은 콘센트 마감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자신 없어서 그냥 그 부분만 통으로 비워두고 작업했어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따로 커버를 사서 덮을까 생각 중이에요.
폼블럭 하면 보통 벽돌 문양만 떠오르는데, 이런 웨인스코팅 스타일은 되게 세련된 느낌이네요.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비용 아끼려고 셀프 도배 알아보고 있는데, 단열 효과 진짜 있는지 궁금해요.
아직 날씨가 안 추워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은박지가 있어서 그런지 만졌을 때 일반 벽지보다는 덜 차가운 느낌은 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