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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두께가 계약이랑 달라서 당황했는데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대체로 483만원~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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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축 32평 리모델링하면서 샷시 교체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특히 거실 확장을 같이 진행하다 보니 단열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시공된 걸 확인해보니 계약서에는 24mm로 되어 있었는데 유리 두께가 22mm로 되어 있더라고요.

창호 업체 실수라고 해서 처음엔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요.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공기층 차이라 단열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다들 무조건 두꺼운 게 좋다고 하니까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게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로이유리도 아니고 일반유리로 들어온 걸 알게 돼서 더 속상했어요.

업체 측에서 금액을 좀 깎아주겠다고 제안하셨는데 저는 돈보다는 제대로 된 시공을 원했거든요. 시공해주신 분들이 워낙 좋으셔서 그냥 넘어가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다시 다 뜯어내자니 공정이 꼬일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현재 상태에서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9

  • 단***러

    저도 샷시 두께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2mm 차이가 은근히 신경 쓰이죠.

    • 구***기

      맞아요. 기능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계약이랑 다르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 베***원

    로이유리 아니면 나중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 창***가

    22mm랑 24mm가 단열 성능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확장형이면 확실히 신경 쓰이긴 하겠어요.

    • 구***기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확장된 거실이라 틈새바람이라도 들어올까 봐 걱정되거든요.

  • 꼼***사

    업체에서 비용 할인 제안할 때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실리콘 마감이나 다른 부분 한 번 더 봐달라고 하세요.

  • 초**인

    저도 샷시 실측할 때 자재 스펙 확인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 화***어

    저도 유리 두께 보고 놀랐던 적 있는데, 결국은 꼼꼼한 마감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겨***중

    확장형이면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샷시 할 때 밤새 검색했거든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