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두께가 계약이랑 달라서 당황했는데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이번에 구축 32평 리모델링하면서 샷시 교체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특히 거실 확장을 같이 진행하다 보니 단열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시공된 걸 확인해보니 계약서에는 24mm로 되어 있었는데 유리 두께가 22mm로 되어 있더라고요.
창호 업체 실수라고 해서 처음엔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요.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공기층 차이라 단열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다들 무조건 두꺼운 게 좋다고 하니까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게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로이유리도 아니고 일반유리로 들어온 걸 알게 돼서 더 속상했어요.
업체 측에서 금액을 좀 깎아주겠다고 제안하셨는데 저는 돈보다는 제대로 된 시공을 원했거든요. 시공해주신 분들이 워낙 좋으셔서 그냥 넘어가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다시 다 뜯어내자니 공정이 꼬일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현재 상태에서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마음먹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샷시 두께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2mm 차이가 은근히 신경 쓰이죠.
맞아요. 기능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계약이랑 다르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로이유리 아니면 나중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22mm랑 24mm가 단열 성능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확장형이면 확실히 신경 쓰이긴 하겠어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확장된 거실이라 틈새바람이라도 들어올까 봐 걱정되거든요.
업체에서 비용 할인 제안할 때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실리콘 마감이나 다른 부분 한 번 더 봐달라고 하세요.
저도 샷시 실측할 때 자재 스펙 확인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도 유리 두께 보고 놀랐던 적 있는데, 결국은 꼼꼼한 마감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확장형이면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샷시 할 때 밤새 검색했거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