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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반장님 펑크 나서 목수님 인맥으로 급하게 진행했던 날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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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사하면서 제일 가슴 철렁했던 순간이 전기 작업 당일이었어요. 예약했던 분이 갑자기 코로나에 걸리셨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월패드 옮기고 전기 배선 작업하는 게 이번 공사의 핵심이라 이거 안 되면 다음 공정도 다 꼬이는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같이 진행하던 목수님이 바로 다른 분을 연결해주셨는데, 덕분에 공사는 무사히 이어갈 수 있었어요.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인건비는 조금 더 들었지만, 공사 일정 전체가 밀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철거부터 목공, 전기까지 진행하면서 턴키 견적 받았을 때보다 700~80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요. 샷시나 목공 자재비 같은 건 카드 결제도 섞어서 진행했고요. 이제 바닥이랑 도배 마감만 남겨두고 있는데, 큰 고비는 넘긴 기분이에요.

댓글 10

  • 전**이

    전기 작업은 진짜 갑자기 못 오신다고 하면 대안 찾기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 공***집

      맞아요. 진짜 눈앞이 캄캄했는데 목수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천만다행이었어요.

  • 초**인

    저도 이번에 전기 배선 때문에 고민 중인데 샷시 카드 결제도 가능했나요?

    • 공***집

      네, 저는 샷시 쪽은 부가세 포함해서 카드로 결제했어요.

  • 목**랑

    목수님 인맥이 진짜 무서워요. 저도 예전에 목수님이 연결해주신 분 덕분에 살았거든요.

  • 예***이

    턴키 대비해서 비용을 진짜 많이 아끼셨네요. 대단해요.

  • 도***후

    전기 작업 끝나고 나면 바로 도배 들어가는 건가요? 순서가 궁금해요.

    • 공***집

      네, 전기 작업 마무리하고 나서 이제 도배랑 바닥 마감 순서로 기다리고 있어요.

  • 철*왕

    철거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잘 하셨네요.

  • 집***무

    저도 이번에 월패드 교체 고민 중인데 통신 작업도 같이 하셨군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