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반장님 펑크 나서 목수님 인맥으로 급하게 진행했던 날
이번에 공사하면서 제일 가슴 철렁했던 순간이 전기 작업 당일이었어요. 예약했던 분이 갑자기 코로나에 걸리셨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월패드 옮기고 전기 배선 작업하는 게 이번 공사의 핵심이라 이거 안 되면 다음 공정도 다 꼬이는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같이 진행하던 목수님이 바로 다른 분을 연결해주셨는데, 덕분에 공사는 무사히 이어갈 수 있었어요.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인건비는 조금 더 들었지만, 공사 일정 전체가 밀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철거부터 목공, 전기까지 진행하면서 턴키 견적 받았을 때보다 700~800만 원 정도는 아낀 것 같아요. 샷시나 목공 자재비 같은 건 카드 결제도 섞어서 진행했고요. 이제 바닥이랑 도배 마감만 남겨두고 있는데, 큰 고비는 넘긴 기분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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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기 작업은 진짜 갑자기 못 오신다고 하면 대안 찾기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눈앞이 캄캄했는데 목수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천만다행이었어요.
저도 이번에 전기 배선 때문에 고민 중인데 샷시 카드 결제도 가능했나요?
네, 저는 샷시 쪽은 부가세 포함해서 카드로 결제했어요.
목수님 인맥이 진짜 무서워요. 저도 예전에 목수님이 연결해주신 분 덕분에 살았거든요.
턴키 대비해서 비용을 진짜 많이 아끼셨네요. 대단해요.
전기 작업 끝나고 나면 바로 도배 들어가는 건가요? 순서가 궁금해요.
네, 전기 작업 마무리하고 나서 이제 도배랑 바닥 마감 순서로 기다리고 있어요.
철거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잘 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월패드 교체 고민 중인데 통신 작업도 같이 하셨군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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