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를 때 디자인만 보고 결정했다가 깨달은 점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종류가 이렇게 차이 나는 줄 처음 알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쁘고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도기질 타일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좋게 꾸미기엔 딱 좋아 보였거든요.
근데 막상 욕실 환경을 생각하니까 물기가 계속 닿는 곳이라 내구성이 걱정됐어요. 그래서 좀 더 찾아보니까 자기질 타일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서 그런지 훨씬 단단하고 물 흡수도 적어서 습한 욕실에는 더 적합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저는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포세린 타일로 방향을 잡았어요. 광택이 있는 폴리싱보다는 무광의 포세린이 특유의 차분한 질감이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조금 투박해 보일 수도 있다는 말도 있었지만, 직접 보니 오히려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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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도기질 타일이 예뻐서 덥석 고를 뻔했어요. 근데 습기 때문에 결국 자기질로 바꿨거든요.
맞아요. 저도 물 쓰는 곳이라 내구성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포세린 타일 특유의 그 매트한 느낌이 진짜 매력적이죠. 저도 그렇게 했어요.
폴리싱 타일은 광택 때문에 관리가 어렵다는 말도 있던데 혹시 써보셨나요?
저는 포세린으로 해서 그런지 물때나 관리는 생각보다 편한 편이에요.
도기질 타일은 확실히 가격 메리트가 크긴 하더라고요. 벽면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깔끔한 스타일 선호해서 포세린으로 결정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