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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고르면서 자재 질감 차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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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자재 고르러 갔을 때 지아패브릭 제품들 위주로 봤는데, 페인팅 느낌 나는 벽지들이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직접 만져보니까 생각보다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약간 합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염에 좀 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더 탄탄하게 코팅된 느낌이 나는 플러피코튼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옆에 디아망 샘플도 같이 봤는데, 확실히 디아망이 훨씬 고급스럽고 예쁘긴 하더라고요. 같이 공사하는 일행은 예산 더 쓰더라도 디아망 하라고 했지만, 제 지갑 사정 생각해서 결국 플러피코튼으로 타협했어요.

안방은 좀 포근하게 가고 싶어서 웜베이지 톤으로 골랐는데, 나중에 샘플지 보고 정말 잘 골랐다 싶었거든요. 작은방은 바닥재인 에디톤 솔티크림이랑 잘 어울릴 만한 뉴트럴 린넨 색상으로 정했어요. 거실 소파가 꼬냑 색상이라 거실 벽지까지 다 맞추기는 어려워서 작은방 위주로 조합을 맞춰봤어요.

댓글 5

  • 우***아

    저도 페인팅 벽지 보고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만져보면 질감 차이가 크더라고요.

    • 도***날

      맞아요, 눈으로 볼 때랑 손으로 만져볼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 화**홈

    에디톤 솔티크림이랑 린넨 색상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어요.

  • 초**인

    안방 웜베이지 톤은 어떤 제품명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도***날

      T1059-23 제품이에요. 저도 이거 보고 꽂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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