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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색상 이름만 믿고 자재 골랐다가 톤이 엇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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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색상 하나 보고 꽂혀서 전체적인 톤을 다 맞춰놨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름이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저는 쿨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파사드 플러스 2023-2 색상을 골랐거든요. 여기에 맞춰서 문틀이랑 걸레받이는 PS170으로, 주방 가구장은 포그그레이로, 상판은 오로라비스크로 다 맞춰놓은 상태였어요. 바닥도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으로 정해두었고요.

근데 알고 보니 파사드 플러스 2023-2가 이름만 웜그레이지 실제로는 웜한 느낌이 강한 컬러였어요. 제품 설명을 다시 찾아보니까 이 라인 자체가 3가지 컬러 모두 웜한 톤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미 다 골라놓은 상태라 처음부터 다시 조합을 짜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7

  • 마**사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은 저도 쓰고 있는데, 그건 확실히 화이트 톤이라 웜한 벽지랑도 나쁘지 않게 어울릴 것 같아요.

  • 도**보

    혹시 디아망 제품 중에 비슷한 톤 찾고 계신 건가요?

    • 그***기

      네, 디아망 회화 같은 쿨한 느낌을 찾고 있는데 톤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 필**수

    문틀이랑 걸레받이 PS170까지 이미 다 맞춰두셨으면 전체를 바꾸기보다는 벽지 톤을 조금 조정해보는 건 어떠세요?

  • 주***중

    포그그레이 가구장이랑 오로라비스크 상판 조합은 진짜 예쁘겠어요. 벽지만 잘 풀리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자***가

    저도 샘플북 보고 결정했는데 현장 조명 아래서 보니까 또 다르더라고요. 진짜 자재는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 싱***인

    포그그레이랑 오로라비스크 조합은 저도 자주 쓰는 조합인데 꽤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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