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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자재 고를 때 디자인보다 오염이랑 물기 관리 위주로 봤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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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샘플북 보면서 리브 본브리즈부터 한솔 SB스톤 마테라베이지까지 진짜 많이 비교했어요. 모네로키 스노우터치나 동화 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처럼 밝은 톤은 예쁘긴 한데, 로봇청소기 걸레질할 때 때가 너무 잘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은 강아지가 두 마리라 바닥 오염에 더 민감했어요. 아침에 가끔 대소변 실수를 할 때가 있어서 물기에 얼마나 취약한지도 큰 고민이었거든요. SB스톤은 내구성에 대해 말이 좀 있어서 더 망설여졌는데,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건 싫어서 적당한 중간 톤을 찾았어요.

결국 이염 걱정이 큰 너무 밝은 톤보다는, 조금 더 생활 오염에 강해 보이는 자재로 결정했어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매일 청소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멍**맘

    저도 로봇청소기 때문에 밝은 마루는 포기했어요. 때 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펫*버

    강아지 키우시면 진짜 물기 관리가 제일 중요해요. 저도 틈새 벌어질까 봐 무서웠거든요.

  • 인***수

    동화 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저도 봤는데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염 얘기가 많아서 저도 망설였어요.

  • 질*자

    강아지 배변 실수하면 마루 틈새로 스며들까 봐 걱정되는데 괜찮으셨어요?

    • 댕***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보드마루는 방수 기능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서 그나마 안심하고 골랐어요.

  • S***민

    SB스톤 마테라베이지 어떤가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 댕***사

      직접 가서 결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하자 얘기가 있어서 조금 더 신중하게 봤거든요.

  • 꿀**유

    저도 관리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결국 묵직한 톤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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