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색 전구와 주백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결정했어요

오***인

이번에 10평 남짓한 작은 오피스텔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데 조명 색온도 때문에 한참을 망설였어요. 평소 제가 사는 집은 눈이 편안한 주백색이나 전주백색 위주로만 세팅해서 그런지, 이번에도 무조건 은은한 톤으로만 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전기 반장님이 조명 배치를 보시더니 의견을 주시더라고요. 메인 조명은 주광색으로 밝게 가더라도, 천장에 박힌 다운라이트는 전구색으로 가야 조명 간의 경계도 생기고 공간에 입체감이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전부 다 주백색으로 하면 자칫 공간이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이번 공사는 제가 직접 거주할 목적이 아니라 나중에 매도할 집이라 더 고민됐어요. 너무 제 취향인 주백색만 고집하자니 나중에 집을 보여줄 때 너무 밋밋할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너무 노란 전구색으로 가자니 제가 선호하는 깔끔한 톤이 깨질 것 같았거든요. 반장님 말씀대로 메인은 밝게, 다운라이트는 포인트가 되도록 색을 섞어서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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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조***아6/4

저도 예전에 작은 방 작업할 때 전부 주백색으로 했다가 너무 밋밋해서 다운라이트만 전구색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층이 생기더라고요.

오***인6/5

맞아요. 저도 그 입체감 차이 반장님 말씀 듣고 마음을 바꿨어요.

매***생6/5

매도 목적이면 확실히 밝은 느낌이 중요하긴 해요. 너무 노란 건 나중에 집 보여줄 때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더라고요.

전***팬6/5

전기 반장님이 조언 잘해주시는 분인가 봐요. 조명 색온도 섞는 게 은근히 감각이 필요하거든요.

화***어6/5

주광색은 너무 하얘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다운라이트라도 전구색으로 잡아주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