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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계약서 쓸 때 표준도급계약서 챙겼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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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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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테리어 시작할 때 업체 선정에만 온 신경을 쏟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계약서 내용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단순히 견적서만 믿고 진행하기엔 불안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쓰는 민간건액공사 표준도급계약서를 찾아봤어요. 여기에 자재 브랜드나 모델명, 그리고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책임져줄 하자담보책임기간까지 명확하게 적어두니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특히 공사 금액이 1,500만 원 넘어가면 건설업 등록된 곳인지 꼭 확인해봤는데,서류상 주소랑 실제 사업장 위치가 맞는지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계약서에 하자 기간을 공정별로 다르게 명시해두니까 나중에 보수 요청할 때 근거가 확실해서 든든하더라고요.

댓글 5

  • 초***러

    저도 그냥 견적서만 보고 도장 찍을 뻔했는데, 표준계약서 얘기 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 계***고

      진짜 서류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분쟁 생기면 계약서에 적힌 문구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요.

  • 꼼***인

    하자담보책임기간 공정마다 다른 거 확인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는 창호 쪽은 더 길게 협의했거든요.

  • 공***댁

    사업자 등록된 주소지 확인하는 것도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잘 짚어주셨네요.

  • 철***인

    저도 계약할 때 건설산업정보시스템 들어가서 등록 여부 확인하고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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