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타 벽지로 거실 분위기 바꿔본 기록
이번에 도배하면서 벽지 색상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뻔한 화이트는 싫어서 테라코타 느낌 나는 걸로 찾아봤어요.
개나리 아트북 57160-30 모델로 결정했는데, 이게 도자기나 타일 같은 질감이 살짝 느껴져서 그런지 훨씬 포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색감 자체가 가을 분위기처럼 차분해서 그런지 거실에 들어오면 마음이 되게 고요해지는 기분이에요.
근데 이게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앤트레디션이나 루이스 폴센 같은 조명들을 같이 배치해봤는데, 조명 빛이 벽지 질감을 어떻게 비추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 걸 보고 조명 선택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우드 톤 가구나 베이지색 소품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테라코타 느낌 벽지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우드 가구랑 같이 두면 분위기가 확 사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짙은 우드 색상이랑 같이 매치하려고 신경 많이 썼는데 다행히 잘 어울리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는 전구색으로 바꿨더니 벽지 색감이 더 깊어 보이더라고요.
벽지 모델명이 적혀 있으니까 나중에 저도 찾기 편하겠어요. 질감이 많이 느껴지는 편인가요?
완전 매끄러운 건 아니고 흙을 구운 듯한 부드러운 질감이 살짝 있어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는 너무 튀는 색은 무서워서 못 하는데 테라코타는 차분한 느낌이라 시도해볼 만하겠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