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쇼룸 가서 톤 맞추려다 결국 엇갈린 결정들
자***러
자재 선정하러 쇼룸 다녀왔는데 생각했던 조합이 아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벽지랑 마루만 대략 정하고 갔다가 현장에서 벽지 색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급하게 바꿔버렸거든요.
결국 벽지는 디아망 블랑그레이로, 마루는 구정마루 본오크로 결정했어요. 몰딩이랑 걸레받이는 PS170, 도어는 영림 173으로 맞췄는데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처음에 생각했던 느낌이랑 좀 다른 것 같아 걱정이에요.
주방은 상하부장을 한솔 콘크리트 크림으로 하고 상판은 LX 오로라 비스크로 골랐어요. 미드웨이 타일은 아이보리 톤인 60TL20으로 했는데, 상판이랑 타일을 비슷하게 맞추는 게 좋다는 말을 들어서 톤만 보고 골랐거든요. 현관도 전체적으로 베이지나 크림 톤으로 맞추다 보니 조금 어두워질까 봐 마음이 쓰이네요.
댓글 7
우***이6/5
저도 오로라 비스크 고를 때 샘플이랑 느낌이 달라서 고민 진짜 많았어요.
그***아6/5
현관 문이랑 벽체 필름까지 라이트스톤으로 하시면 은근히 무게감 있고 괜찮을 거예요.
마***아6/6
본오크 마루는 진짜 클래식해서 블랑그레이 벽지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자***러6/6
그렇게 말해주시니 다행이에요. 조합이 너무 튀지는 않을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주***석6/6
상판이랑 타일 톤을 비슷하게 가져가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필**인6/6
거실 발코니 쪽 수납장 필름을 다르게 하셨는데, 시야가 분산되지 않으면 괜찮아요.
미***프6/6
저도 자재 고를 때 결정장애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 다 지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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