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셀프 시공하면서 비용 아끼려다 엠보싱 만들어버린 기록

파**늘

주방이 너무 낡고 좁아서 싱크대 라인을 최대한 넓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짰어요. 싱크대 가구는 하덱스에서 200만 원대 초반으로 저렴하게 맞췄는데, 문제는 타일이었어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 타일 붙이기를 직접 해보겠다고 덤볐거든요.

기존 타일을 떼어내고 나니 벽면이 생각보다 울퉁불퉁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세라픽스 본드로 대충 메워지겠지 싶었는데, 밤에 소리 안 내려고 급하게 작업하느라 벽에 밀착도 제대로 못 시키고 떠 붙이기 방식으로 하게 됐어요. 압착 시멘트를 써야 건조 후 변형이 적다는 걸 그때는 몰랐거든요.

결국 나중에 상부장 무게 때문에 타일이 들뜨면서 엠보싱처럼 울퉁불퉁해졌어요. 싱크대 설치할 때 상판 무게가 상당한데, 타일이 버티질 못한 거죠. 비용 아끼려다 오히려 마감이 엉망이 된 것 같아 속상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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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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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어5/16

저도 타일 셀프로 했다가 나중에 다 떨어져서 재시공 비용이 더 들었어요. 진짜 상부장 무게 무시 못 하더라고요.

파**늘5/16

진짜 공감해요. 비용 아끼려다 몸도 고생하고 돈도 더 깨질 뻔했어요.

주***터5/16

상부장 설치할 때 타일 상태 확인 필수예요. 안 그러면 나중에 상판 하중 때문에 벽면 다 밀려요.

꼼**이5/16

그래도 싱크대 라인이 깔끔하게 잡혔다면 다행이에요. 엠보싱은 나중에 필름 작업으로 가릴 수 있잖아요.

집***중5/16

저도 저번에 세라믹 타일 붙이다가 다 들떴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인***무5/16

혹시 타일 붙일 때 사용하신 접착제 종류 기억나시나요?

파**늘5/16

그냥 일반적인 세라픽스 썼던 것 같아요. 하중 계산을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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