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사하면서 남은 자재 반품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졌더라고요. 거실이랑 화장실 타일은 다른 곳에서 샀고, 베란다 쪽은 윤현상재에서 따로 챙겨서 통합 납품받았거든요.
공사하다가 화장실 구조를 다시 잡느라 일정이 좀 밀렸는데, 타일 들어온 지 25일 정도 지났을 때 남은 박스들을 반품하려고 했어요. 박스 훼손 안 되게 잘 모셔뒀거든요. 근데 업체 사장님이 15일 지나면 절대 안 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영수증에 써있긴 했는데 너무 완강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직접 윤현상재에 확인해보니까 한 달까지는 문제없다고 하셔서 다시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엄청 화를 내셔서 진짜 난감했어요. 다행히 나중에 다시 요청드려서 결국 2박스 정도는 반품 처리받긴 했어요.
댓글 5
욕***중
저도 타일 남은 거 반품하려고 했는데 진짜 눈치 보이더라고요. 15일은 너무 짧긴 하네요.
타***무
맞아요. 공사하다 보면 변수가 생겨서 며칠 밀리는 건 일상인데 15일은 너무 촉박했어요.
초**인
윤현상재는 확실히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거기서 자재 샀었거든요.
공***이
타일은 로트 번호 때문에 반품 까다로운 건 알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너무 화내시면 속상하셨겠어요.
이***중
저도 이번에 타일 고르는데 반품 규정 꼭 확인해보려고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