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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타일과 방산시장 자재 비교하며 예산 아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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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인테리어 시작하면서 바닥은 무조건 대리석이나 타일 느낌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SNS에서 유명한 브랜드 타일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비용을 좀 줄여보려고 방산시장 쪽으로 발품을 팔러 갔어요. 거기서 처음에는 브랜드 타일이랑 거의 똑같아 보이는 걸 발견해서 혹시나 하고 만져봤는데, 손끝에 닿는 느낌이 미세하게 거칠거칠해서 바로 패스했어요.

다행히 사장님이 화이트 톤으로 다른 샘플들을 여러 개 보여주셨는데, 결국 브랜드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마음에 쏙 드는 타일을 찾았어요. 한 박스에 3만 원 정도 하는 가격대였는데, 시공하고 나니 기대했던 분위기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 6

  • 초**인

    저도 타일 고를 때 브랜드 제품만 생각하다가 견적 보고 멈칫했거든요. 방산시장 가시는 게 진짜 답인 것 같아요.

  • 공***집

    방산시장 어디쯤에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타일 발품 팔러 가야 해서요.

    • 신***러

      가나세라믹이라는 곳에서 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다른 것도 많이 보여주셔서 결정하기 편했어요.

  • 마***아

    타일 질감이 거칠면 나중에 청소할 때 조금 신경 쓰이기도 하더라고요. 매끄러운 타입으로 고르신 건가요?

    • 신***러

      네, 처음 봤던 건 너무 까끌거려서 저는 좀 더 매끈한 화이트 톤으로 골랐어요.

  • 예***자

    박스당 3만 원대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타일 견적 때문에 머리 아픈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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