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밑에 물 고인 거 발견하고 공사 범위 고민 중이에요

욕***이

욕조 아래를 살짝 뜯어봤는데 생각보다 물이 꽤 많이 고여 있더라고요. 수전 쪽 문제인 것 같아서 일단 업체랑 얘기는 나눴는데 범위가 애매해서 계속 신경 쓰여요.

지금은 수전 보수하고 타일 일부만 손본 다음에 충분히 말리고 다시 마감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일주일 정도는 바짝 말려야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밀폐된 구조라 안쪽에 습기가 오래 남아있을까 봐 걱정이에요.

곰팡이가 생기거나 아래쪽이 부식되지는 않을지, 나중에 냄새가 나거나 다시 물이 새지는 않을지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냥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아예 욕조를 다 뜯어내고 확인해야 할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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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인5/25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일주일 건조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욕***이5/25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만 마른 건 아닐까 싶어서요.

구**이5/25

욕조 하부 썩는 게 무서워서 저는 그냥 전체 철거하고 진행했어요.

수***사5/25

수전 쪽이면 금방 잡히긴 하는데 냄새나 곰팡이는 확인이 필수예요.

욕***이5/25

맞아요. 냄새 나기 시작하면 답이 없으니까요.

물*심5/25

저도 덧방 하려다가 누수 발견해서 결국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5/25

일단 건조할 때 습도계라도 옆에 두고 상태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욕***링5/26

하부 목재나 구조물 있으면 부식 속도가 빨라서 신경 쓰이긴 해요.

초**인5/26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