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가전이랑 소품 쇼핑할 때 챙겼던 것들
입***생
공사 중에는 자재 고르느라 정신없어서 정작 입주할 때 필요한 소품이나 가전은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인테리어에만 몰두하다가 막상 짐 들어올 때쯤 되니까 암막커튼이나 샤워기 같은 작은 것들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집 분위기에 맞춰서 해바라기 샤워기나 천연대리석 느낌 나는 화장대 같은 걸 따로 찾아봐야 했더라고요. 공사할 때 미리 사이즈나 위치를 다 잡아두긴 했지만, 막상 채워 넣을 소품들은 입주 직전에 하나씩 결정하게 됐어요.
가전도 마찬가지였는데, 공기청정기나 아이용 매트 같은 건 공사 일정보다는 입주 시기에 맞춰서 할인할 때 미리 봐두는 게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아이폰 같은 디지털 기기도 사전예약 기간에 맞춰서 챙기니까 예산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댓글 7
육***보5/18
저도 애기 매트랑 유모차 때문에 입주 전부터 장바구니 가득이에요. 할인할 때 사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자***아5/19
샤워기 헤드 같은 건 공사 끝난 뒤에 교체해도 충분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따로 샀어요.
입***생5/19
맞아요. 수전 위치만 미리 잘 잡아두면 나중에 바꾸는 건 진짜 쉬운 것 같아요.
가***중5/19
아이폰 사전예약은 진짜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맞춰서 바꾸려고 대기 중이에요.
커**민5/19
암막커튼은 사이즈 잘못 재면 진짜 낭패인데, 공사 끝나고 실측 다시 해보셨어요?
입***생5/19
네, 창호 공사 완전히 끝나고 나서 섀시 틀 딱 맞춰서 다시 재고 주문했어요.
살*꾼5/20
소품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있지만 은근히 비용이 훅 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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