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 당일 예약 시간부터 꼬여서 당황했던 날
욕실 두 곳 줄눈 시공 예약해두고 아침부터 긴장하며 기다렸거든요. 전날 주방 철거를 해서 바닥에 음식물 찌꺼기도 남아있고 지저분해서 아침 일찍부터 한참 닦아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원래 아침 9시 반 예약이었는데 다이소 잠깐 다녀온 사이에 기사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전화해보니까 색상을 잘못 가져오셔서 다시 가져오러 가신다는 거예요. 상담할 때는 다 가지고 다니신다고 해서 믿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점심시간 다 되어서야 작업이 시작됐는데 마감 상태가 좀 신경 쓰여요. 타일 사이에 단차가 좀 있어서 물이 고일까 봐 걱정되거든요. 세면대 밑 바닥 마감도 생각보다 매끄럽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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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줄눈 업체 오기로 한 시간보다 한참 늦게 오셔서 진짜 답답했던 적 있었어요.
타일 단차 심하면 물 고여서 나중에 곰팡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저라면 바로 말씀드릴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눈에 밟혀서 다시 연락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세면대 밑 마감은 원래 좀 까다롭긴 한데 눈에 띄게 비어 있으면 다시 해달라고 해야 해요.
자재 잘못 가져오시는 건 진짜 당황스러웠겠어요. 공사 일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진짜요. 아침부터 청소 다 해놓고 기다렸는데 늦어지니까 힘이 쭉 빠지더라고요.
저도 줄눈 색상 고를 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제일 밝은 걸로 했거든요. 근데 단차는 진짜 무시 못 해요.
마스킹 작업 안 하고 하면 주변에 다 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거 때문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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