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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타일 덧방 안 하고 철거까지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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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피아노 타일로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기존 타일 다 뜯어내고 새로 시공했어요. 처음에는 덧방으로 하면 비용도 아끼고 주방 공간도 넓게 쓸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덧방을 하면 두께가 4cm 정도는 두꺼워질 것 같아서 주방이 너무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철거를 결정했는데 이게 비용 면에서는 꽤 부담이었어요.

모자이크 타일 특성상 면이 울퉁불퉁하면 마감이 안 예쁘게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목공 작업할 때 석고보드로 벽면을 평평하게 잡아주셨어요. 샌딩하는 것보다 오히려 이게 더 깔과하게 나오더라고요.

결과적으로는 벽면이 고르게 잡히니까 타일이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다만 타일 철거비에 목공 비용까지 추가로 들었을 때는 조금 아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댓글 8

  • 타**버

    저도 모자이크 타일 생각 중인데 덧방하면 진짜 두꺼워지나 봐요.

    • 주***러

      네, 저는 압착 시공 들어가니까 거의 타일 두께만큼 튀어나오더라고요.

  • 목**기

    석고보드로 작업하는 게 마감은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 공***집

    철거비랑 목공비까지 추가되면 예산이 확 늘어나서 저도 고민되네요.

    • 주***러

      진짜 멍청비용 쓴 것 같아서 속상하긴 했어요ㅋㅋ

  • 미***프

    피아노 타일 느낌은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 셀**보

    벽면 수평 안 맞으면 모자이크 타일은 진짜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 인***무

    저도 덧방할지 철거할지 결정 못 해서 일주일 넘게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