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나 장판은 모델명이 딱 나와서 비교하기 쉬운데 가구장은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냉장고장부터 안방 붙박이장, 현관 신발장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었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블룸이나 헤티히 레일이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작 턴키 사장님이 직접 제작해오시는 가구 퀄리티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겉보기에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서랍 열고 닫을 때 뻑뻑해지면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결국 브랜드 하드웨어 옵션 넣을 수 있는지 먼저 여쭤보고, 제작 방식이나 경첩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나씩 물어보면서 견적 조율 중이에요. 초보라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매일 밤마다 커뮤니티 뒤져보느라 잠을 못 자네요.
댓글 4
싱***인
저도 처음엔 브랜드 하드웨어만 믿고 갔는데 결국 중요한 건 시공할 때 수평이랑 경첩 위치더라고요.
가***러
맞아요, 수평 안 맞으면 아무리 좋은 레일 써도 문짝 삐뚤어져서 속상하더라고요.
초***러
저도 냉장고장 제작할 때 브랜드 물어보기 너무 민망해서 그냥 다 해달라고 했거든요. 나중에 후회했어요.
꼼***인
하드웨어 브랜드 물어볼 때 견적서에 명시해달라고 하면 나중에 확인하기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