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날 때마다 새벽에 몰래 가서 확인했어요
일정이 워낙 빠듯해서 매번 현장에 붙어있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작업 끝났다고 연락 오면 새벽에 몰래 가서 확인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전기도 안 들어오는 어두운 집이라서 아이폰 라이브 기능 켜서 찍어두곤 했는데, 생각보다 밝게 잘 찍히더라고요. 덕분에 나중에 집에 와서 천천히 다시 보면서 놓친 부분 없는지 체크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매번 작업 끝나고 나면 뒷정리가 너무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먼지나 자재 부스러기 없이 청소까지 싹 하고 가시니까 다음 공정 들어갈 때도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댓글 8
저도 현장 확인하러 새벽에 갔다가 현장 반장님이랑 마주칠 뻔한 적 있어요ㅋㅋ 진짜 스릴 넘치더라고요.
진짜 심장 떨어질 뻔했어요. 그래도 눈으로 직접 봐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뒷정리 깔끔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진짜 금손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업체 선정할 때 청소 상태 보고 결정했어요.
밤에 찍으실 때 조명 없으면 너무 어둡지 않나요? 저는 맨날 아무것도 안 보여서 포기했거든요.
아이폰 라이브로 찍으니까 의외로 디테일하게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검수할 때 큰 도움 됐어요.
공정 끝날 때마다 확인하는 게 진짜 피곤한데 대단하세요. 저도 눈에 밟혀서 매일 갔었거든요.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 업체 만나셨다니 진짜 복 받으셨네요. 저는 먼지 때문에 고생 많이 했거든요.
저도 새벽에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눈으로 직접 보는 거랑 나중에 연락받는 거랑은 진짜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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