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랑 목공 예약하면서 공부했던 과정들

초***러

처음엔 샷시 견적 물어보는 것조차 막막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랐어요. 그냥 업체에 다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러다가는 나중에 감당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아파트 도면이랑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모았어요. 샷시는 실측 전이라 정확하진 않겠지만,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보려고 노력했거든요. KCC 제품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단순히 창문 개수만 말한 게 아니라 거실이나 안방은 단창인지 이중창인지, 두께는 몇 mm로 할 건지, 로이 유리를 넣을 건지까지 하나씩 정해서 물어봤어요.

목공도 비슷했어요. 그냥 '목공 할 거예요'라고 하면 견적 내주기 힘들 것 같아서, 거실 천정이나 전체 몰딩, 문이랑 문틀 몇 개 교체할 건지 리스트를 만들었거든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어서 보내니까 업체에서도 품이나 자재비를 훨씬 명확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여러 군데 비교해 보니까 저랑 소통이 잘 되는 분이 누구인지 대충 감이 왔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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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무6/10

저도 목공 견적 낼 때 범위 정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리스트 만드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초***러6/10

맞아요. 그냥 물어보면 업체에서도 답변하기 난처해하시더라고요.

샷***다6/11

KCC로 하셨군요. 저도 로이 유리 넣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넣기로 했거든요.

구***기6/11

도면이랑 사진 같이 보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해서 가견적 받았어요.

초***러6/11

사진이 있어야 그나마 소통이 되는 것 같아요.

싱***민6/12

싱크대 업체는 4월에 연락하라니 일정이 꽤 여유 있으시네요. 저는 벌써 마음 급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