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이전설치 비용이랑 앵글 설치 사이에서 고민하다 앵글로 결정했어요
세탁기랑 건조기를 옆으로 나란히 두고 썼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서 매번 스트레스였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가전 업체에 연락해서 위로 올려달라고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알아보니까 이전 설치 비용이 거의 40만 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 써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차라리 튼튼한 선반을 짜서 올리는 게 낫겠다 싶어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벽에 구멍 뚫는 타공 방식은 아기 있는 저희 집 상황에 좀 불안하더라고요. 그러다 벽 타공 없이 설치 가능한 쉐우드 앵글을 알게 됐는데, 철판 두께가 다른 곳보다 훨씬 두꺼워서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가격대가 다른 저가형 앵글보다는 조금 있는 편이라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3년 동안 무상으로 올림내림 서비스를 해준다는 점이랑 보험 가입까지 되어 있다는 걸 보고 결정했어요. 설치하고 나니 공간도 훨씬 넓어지고 건조기 꺼내기도 편해져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5
저희도 아기 있어서 벽 타공은 진짜 무서워요. 앵글 설치하면 나중에 벽지 상할 일도 없어서 마음 편하겠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결정 포인트였어요. 앵글이 튼튼해서 벽에 무리 안 가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이전 설치비 40만 원은 진짜 선 넘었네요. 앵글로 하길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앵글 고민 중인데 철판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얇으면 흔들릴까 봐 걱정돼서요.
제가 본 건 다른 곳보다 확실히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설명해 주시는데 흔들림 거의 없게 잡아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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