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200만원 차이 앞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샷***러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견적 두 군데를 놓고 밤새 고민했어요. 한 곳은 아파트 단지 내 공구 업체였는데 800만원 중반대 정도로 나왔고, 다른 한 곳은 제가 직접 검증해서 찾아낸 업체였는데 1000만원이 조금 넘더라고요.

공구 업체는 가격이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어요. KCC 뉴프라임이랑 와이드빌 조합에 로이유리까지 넣었는데도 저렴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시공 과정이 눈에 안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블로그를 봐도 저희 지역 후기가 거의 없고, 폼을 얼마나 꼼꼼하게 쏘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불안하더라고요.

반면에 검증된 업체는 200만원 정도 더 비쌌지만, 자재 정품 사용이나 AS 기간 같은 게 명확해서 마음은 훨씬 편했어요. 13년 품질보증서 같은 게 보장된다고 하니까요. 샷시는 한 번 하면 10년 넘게 쓰는 거라 비용을 더 주더라도 확실한 곳으로 갈지, 아니면 가성비 있게 공구로 갈지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창***가5/17

저도 예전에 샷시 할 때 비용 때문에 엄청 망설였는데, 결국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조금 더 주고 검증된 곳으로 했어요.

샷***러5/17

맞아요. 200만원 차이가 당장은 커 보여도 나중에 AS 문제 생기면 그게 더 큰 돈이 될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공***중5/17

단지 내 공구는 진짜 저렴하긴 한데, 저도 예전에 봤던 업체는 시공 후 마감이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서 조심스럽긴 해요.

단***선5/17

로이유리 들어간 건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확장형이면 28T 두께로 하신 것도 단열 생각하면 맞는 결정 같아요.

가***구5/17

저는 무조건 저렴한 쪽으로 갔는데, 나중에 실리콘 마감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