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주방에 1200각 타일 시공하면서 예상치 못한 지출 생겼던 기록

주***러

저희 집은 기존에 ㄱ자 형태였던 싱크대를 일자형으로 바꾸면서 주방 구조를 완전히 새로 잡았어요. 20평대라 좀 작은 편인데, 큰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1200*600 사이즈의 트라버티노 비앙코 타일을 골랐거든요.

처음에는 타일집에서 면적 기준으로 계산해서 6박스 정도 주문했었는데, 막상 시공 당일에 타일 기사님이 타일이 크다 보니 로스분이 생각보다 많이 생겨서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퀵으로 2박스를 급하게 더 받았는데, 처음부터 기사님이랑 로스분까지 고려해서 넉넉하게 주문할 걸 그랬나 봐요. 이 부분 때문에 예상했던 예산에서 30만 원 정도 더 지출하게 됐어요.

그래도 타일 기사님이 제안해주신 대로 가로가 아닌 세로 방향으로 시공했더니 주방이 훨씬 시원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아덱스 메지랑 실리콘 같은 부자재도 꼼꼼하게 챙겨서 진행했더니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싱크대 하자는 아직 해결 중이지만, 타일 하나로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아 요즘 식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중5/23

저도 큰 타일 생각 중인데 로스분 계산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주***러5/23

맞아요. 저도 면적만 보고 계산했다가 당일에 퀵 부르고 난리였거든요.

초***어5/23

1200 사이즈면 진짜 크네요! 1200x600 맞죠? 시원해 보일 것 같아요.

집***아5/24

아데스 폼이나 메지 색상도 타일이랑 맞추셨나요? 저도 궁금해요.

공***집5/24

저도 저번에 퀵으로 자재 받느라 고생했는데 공감되네요ㅠ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