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 도면 열람하고 가견적 낸 과정

구***기

25년 된 구축 아파트라 실측하러 갔을 때 눈으로 확인 안 되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 벽체가 콘크리트인지 조적인지도 불분명하고, 단열재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막막했어요.

창호 사이즈도 창틀 쪽이 가려져 있어서 정확히 재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 열람 신청하고 시공 도면이랑 실내재료마감표, 창호도까지 싹 받아왔어요.

도면 보니까 평면 사이즈도 훨씬 디테일하게 알 수 있고, 창호 사이즈도 대략적인 가견적 낼 수 있는 수준으로 파악이 되더라고요. 덕분에 디자인 계획 세울 때 훨씬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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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초**인6/3

저도 저번에 관리소 갔었는데 도면이 너무 옛날 거라 믿을 수 있을지 고민되더라고요.

구***기6/3

맞아요. 저도 수치랑 좀 다르긴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그래도 대략적인 구조 파악하는 데는 큰 도움 됐어요.

단***선6/4

도면에 단열재 두께 적혀 있는 경우도 있나요? 저희 집은 확인이 안 돼서 걱정이에요.

구***기6/4

재료마감표에 자세히 안 나올 때도 있는데, 그래도 도면 보고 벽체 두께나 구조 확인하니까 예상 범위가 잡히더라고요.

샷***중6/4

창호도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셨네요. 저도 그거 보고 사이즈 대략 잡았거든요.

공***기6/4

관리소 도면 열람할 때 따로 비용 드는 건 없었나요?

구***기6/4

따로 큰 비용은 안 들었던 것 같아요. 그냥 열람 신청하고 확인만 하고 왔어요.

철***가6/4

조적벽인지 내력벽인지 아는 게 진짜 중요하죠. 확장할 때 큰일 나거든요.

이***생6/5

저도 실측하러 가기 전에 도면부터 먼저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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