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쾅쾅 닫히는 소리 때문에 밤잠 설치다 결국 직접 설치한 스토퍼

두***니

인테리어 공사할 때 업체에 제품까지 미리 다 사놓고 설치 부탁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공사 당일에 기사님이 설치는 못 해준다고 하고 그냥 가버리셔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저희 집에 이제 두 돌 된 아이가 있어서 문이 쾅쾅 닫히면 애가 놀랄까 봐 걱정도 되고, 혹시나 손가락이라도 끼일까 봐 불안했거든요. 결국 제가 직접 콘크리트 벽이랑 문 뒤쪽 타공까지 해서 설치했어요.

인터넷에서 국내산 제품으로 꼼꼼히 찾아보고 골랐는데, 벌써 6개월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튼튼하고 만족스러워요. 문 닫히는 소리도 확실히 줄어들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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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집5/25

저희 집도 문 쾅 닫히는 소리 때문에 애가 자다가 깰 때가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타공까지 해서 설치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두***니5/25

벽 뚫을 때 조금 겁나긴 했는데, 막상 해놓고 나니까 소음도 안 들리고 애도 안 놀라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공***보5/25

설치 안 해주고 그냥 가버리셨다니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지난번 공사 때 비슷한 일 겪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튼***집5/26

저도 스토퍼 고를 때 국내산인지 꼭 확인하고 샀는데,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고 오래 쓰더라고요.

D***무5/26

콘크리트 벽 타공은 일반 드릴로는 힘들지 않았나요? 저도 혼자 해보려다 포기했었거든요.

두***니5/26

전동 드릴로 힘줘서 하니까 되긴 했는데, 확실히 힘이 좀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깔***멀5/27

애기 있는 집은 진짜 문 닫히는 소리 하나하나 신경 쓰이잖아요. 저도 예전에 손 끼임 방지 용품 엄청 썼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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