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지나고 보니 타일 마감 안 한 곳들이 눈에 밟히네요
공사 끝나고 처음엔 다 예뻐 보였는데, 1년 정도 살다 보니까 유독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식탁 놓았던 벽면이 도배지로 되어 있어서 의자 끌 때마다 찍히고 음식물 튀면 닦기도 힘들어서 요즘은 자꾸 타일로 바꿀 걸 그랬나 싶어요.
현관 벽면도 페인트로 마감했는데 신발이나 외출복 스칠 때마다 금방 더러워지는 게 보여서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현관도 600각 타일로 깔끔하게 밀어버릴 걸 그랬나 봐요. 주방이나 베란다 타일도 큰 사이즈로 갈 걸 그랬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욕실도 하나는 욕조를 넣었는데, 사실 사용 빈도가 거의 없거든요. 커튼 치고 관리하는 것도 은근히 번거로워서 차라리 두 곳 다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수전 같은 걸로 통일할 걸 그랬나 싶어요. 거실 화장실에만 적용했던 건 정말 만족스러워서 두 곳 다 똑같이 할 걸 그랬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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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욕조 넣었다가 결국 철거하고 건식으로 바꿀까 고민하고 있어요. 관리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욕조 청소하는 게 은근히 일이라 요즘은 거의 안 쓰게 되더라고요.
싱크대 타일도 큰 사이즈로 하면 확실히 줄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600각으로 했거든요.
현관 벽면 도배나 페인트는 진짜 금방 오염돼요. 저도 덤벙거리는 편이라 타일로 할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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