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급 마이너스 옵션이라 창호는 그냥 써도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뜯어보니 브랜드만 이름 있는 최하급 기본 모델이더라고요. 대량 납품용이라 그런지 사양도 너무 낮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거실이랑 방 위주로 교체 진행했어요.
거실이랑 방은 시스템창으로 하고 주방은 유로9미니 같은 신제품으로 골랐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왔어요. 전체 다 바꾸려니 예산이 1,000만 원을 훌쩍 넘어가서 드레스룸 창은 그냥 기존 거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어요.
자재값 오르기 전에 서둘러서 발주하긴 했는데, 공장 생산 지연이랑 대리점 실수까지 겹쳐서 6주나 기다렸네요. 그래도 단열이나 소음 생각하면 시스템창으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9
단***고
저도 기본 창호 보고 너무 실망해서 결국 다 뜯어고쳤는데, 확실히 시스템창이 체감은 다르더라고요.
창***러
맞아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바꾸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공**독
6주나 기다리셨다니 진짜 애타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샷시 때문에 일정 다 꼬였던 적 있거든요.
윈***터
드레스룸은 그냥 두기로 하셨군요. 저도 예산 때문에 창 몇 개는 포기하고 진행했었거든요.
창***러
네, 다 바꾸기엔 너무 부담돼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곳이에요.
이***중
시스템창은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공장 생산 지연은 진짜 답답하셨을 듯해요.
초**프
저도 기본 사양 보고 고민 중인데, 브랜드 이름만 믿고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창***러
저는 홈페이지 라인업 확인해보고 너무 기본형이라 바꾸기로 마음먹었어요.
꼼***사
저도 예전에 샷시 때문에 고생했는데, 역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