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샷시 수리 대신 폴딩도어로 바꾼 결과
기존 거실 창이 너무 무거워서 롤러가 망가졌는데, 수리비 견적을 받아보니 6~70만 원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오래된 모델이라 부품 구하기도 어렵다고 하셔서 차라리 이참에 돈을 좀 더 보태서 폴딩도어로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틀은 그대로 두고 문짝만 5짝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설치는 남자 세 분이 오셔서 두세 시간 만에 금방 끝내주셨는데, 동향에 저층이라 단열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좀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지내보니 예전 창호보다 더 춥거나 단열이 안 되는 느낌은 없더라고요.
다만 도로가 바로 앞이라서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두면 차 소음이 꽤 크게 들어왔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열어두고 싶어도 에어컨 틀 때는 닫아야 하고, TV 볼 때도 소음 때문에 결국 닫게 되더라고요. 개방감은 확실히 좋지만, 저희 집처럼 도로가 근처라면 소음 문제는 미리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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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큰 도로 옆이라 폴딩도어 설치할 때 소음 때문에 밤잠 설칠까 봐 엄청 고민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렸는데 막상 소음이 들어오니까 자꾸 닫게 되더라고요.
동향이면 겨울에 진짜 추울 텐데 단열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폴딩도어 생각 중이라 떨려요.
수리비 70만 원이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는 그냥 샷시 통째로 바꾸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저희는 숲세권이라 소음 하나도 없고 여름에 열어두면 진짜 카페 온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우와, 숲세권이면 진짜 로망 그 자체겠어요. 부럽네요!
롤러나 레일 문제면 교체만으로도 훨씬 부드러워지긴 하는데, 아예 바꾸는 게 깔끔하긴 하죠.
소음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도로가 쪽이라 창문 닫아도 차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