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빈티지 가구 사고 싶어서 수원까지 다녀온 기록
거실 장식장 하나 바꾸려고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수원 쪽에 있는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평소에 1950~60년대 덴마크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해서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유럽에서 직접 수입하는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물건 종류는 많더라고요. 근데 이게 다 고가구라 그런지 똑같은 디자인이 하나도 없다는 게 제일 큰 특징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해도 다른 사람이 먼저 사가면 그걸로 끝이라서 결정할 때 진짜 마음이 급해지더라고 더라고요.
장식장 위주로 구경했는데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괜찮다 싶은 건 200~300만 원대는 기본이고, 정말 예쁜 건 거의 천만 원 가까이 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예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왔지만, 나중에 진짜 마음에 쏙 드는 게 나타나면 바로 데려오고 싶어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비슷한 곳 갔었는데 빈티지는 진짜 타이밍 싸움이더라고요. 눈앞에서 놓치면 계속 생각나요.
덴마크 빈티지는 진짜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죠. 저도 장식장 하나 들이려고 계속 눈팅 중이에요.
맞아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포기가 안 돼요. 나중에 예산 확보되면 꼭 다시 가보려고요.
저도 여기 가본 적 있는데 예약 안 하고 갔다가 헛걸음할 뻔했어요. 방문하실 분들은 꼭 예약 확인해야겠더라고요.
가격대가 진짜 만만치 않네요. 저도 장식장 보고 왔는데 천만 원 단위는 진짜 손 떨리더라고요.
빈티지 가구는 관리가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혹시 매장에서 관리법 같은 것도 따로 알려주던가요?
저는 이번에 구경만 해서 자세히는 못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거라 습도 조절 같은 건 신경 써야 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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