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소파랑 가죽 소파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가죽으로 결정했어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소파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패브릭 소파가 예쁘긴 한데, 아무래도 애들 있으면 오염이나 관리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대구 쪽 가구단지랑 유명 쇼룸 몇 군데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비교해 봤어요. 패브릭은 포근한 느낌이 좋지만, 저희 집은 일단 관리가 편한 가죽 위주로 눈여截에 넣고 봤거든요.
남편이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일반적인 사이즈는 앉았을 때 좀 불편해하길래, 좌방석이 넓게 나온 모델 위주로 살펴봤어요. 결국 에몬스 헤르메스 모델로 결정했는데, 앉아보자마자 남편이 너무 편하다고 바로 이거라고 하더라고요.
매장에서 봤을 때는 색상이 좀 밝아 보여서 걱정했는데, 막상 집에 설치하고 보니 딱 원하던 라이트그레이 톤이라 마음에 들어요. 설치 기사님들도 바닥 보양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게 입주 준비 중이에요.
댓글 7
저도 애들 때문에 패브릭은 엄두도 못 내고 가죽만 보고 있어요. 가죽이 확실히 닦기는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도 가죽 특유의 차가운 느낌은 조금 아쉽긴 해요.
좌방석 넓은 게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저번에 샀을 때 사이즈 때문에 고민 엄청 했거든요.
라이트그레이 톤은 밝은 거 잘못 사면 튈 수 있는데, 딱 원하던 색상이라니 다행이네요.
에몬스 헤르메스 모델 저도 봤었는데 디자인 깔끔하더라고요. 설치할 때 바닥 보양 신경 써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이번에 가구 보러 다니는데 사이즈 제작 가능한지 꼭 물어봐야겠어요.
네, 매장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사이즈 조절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고 상담받았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