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조건 경력 많고 가격 저렴한 곳 위주로 8군데 넘게 발품을 팔았어요. 10년 이상 된 베테랑 사장님을 찾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근데 계약 직전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표준계약서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오히려 기분 나빠하시면서 공사 2주 전에 갑자기 못 하겠다고 통보를 하셨거든요.서로 기준이 너무 달랐던 것 같아요.
다행히 나중에 새로 만난 턴키 사장님은 처음 미팅 때부터 표준계략서를 먼저 가져오시더라고요. 덕분에 불안함 없이 바로 계약할 수 있었고, 공정 중간중간 설계가 바뀌는 부분도 원가로 챙겨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댓글 6
초**인
저도 계약서 쓸 때 표준계약서 말씀드렸다가 분위기 싸해진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대***랑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오히려 잘된 일이었던 것 같아요.
공*중
표준계약서 없으면 나중에 하자 보수 받을 때 진짜 골치 아파요. 잘 하셨어요.
집**기
저도 업체 고를 때 경력만 봤는데 계약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인***무
혹시 계약서 작성할 때 별도로 주의해야 할 점도 있으셨나요?
대*댁
저도 예전에 계약서 없이 진행했다가 나중에 고생 좀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