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견적이랑 반셀프 공정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신***보

처음에는 그냥 도배랑 마루만 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예쁘게 꾸미라는 말을 듣고 덜컥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편하게 턴키로 진행하려고 업체 몇 군데 상담을 받아봤는데, 견적이 기본 5천만 원이 넘게 나오더라고요. 업체마다 가격 차이도 너무 크고 어떤 게 적정가인지 감도 안 왔어요.

결국 형님이 직접 공정 나누어서 진행했던 걸 보고 저도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업체 선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는데, 형님이 추천해주신 곳이랑 안 좋다고 하셨던 곳 위주로 추려내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철거 시작하니까 매일 밤마다 유튜브랑 카페 뒤져보느라 잠을 거의 못 잤어요.

직접 하나하나 알아보고 업체 부르니까 비용은 확실히 아낄 수 있는데, 대신 제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몇 배는 더 많았어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생활이라 몸은 힘들어도 제가 원하는 대로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는 있더라고요. 아직 공사 진행 중이라 실수한 부분도 꽤 있지만, 나중에 정리해서 남겨보려고 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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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러5/18

저도 처음 시작할 때 턴키 견적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반셀프는 진짜 공부한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신***보5/18

진짜 매일 밤마다 공부하느라 눈이 침침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직접 하니까 마음은 편해요.

인***수5/18

업체 선정할 때 형님 추천받으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아는 분 통해서 진행했는데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마***아5/18

철거 날부터 숙제 시작이면 진짜 정신없으시겠어요. 공사 중간에 변수가 많아서 체력 관리 잘하셔야 해요.

신***보5/18

맞아요. 요즘은 퇴근하고 카페 검색하는 게 일과예요. 체력이 버텨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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