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베란다 마감 상태 보고 고민했던 기록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사 끝나고 집 보러 갔는데 베란다 샷시 아래쪽이 너무 신경 쓰였어요. 샷시 밑 공간이 콘크리트로 꽉 채워진 게 아니라 그냥 붕 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무리가 덜 된 것 같아서 업체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실리콘을 두껍게 발라서 메워주셨거든요. 처음에는 실리콘이 너무 두껍게 올라가니까 나중에 변색되거나 곰팡이 필까 봐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단열이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쓰였어요.
사장님은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입주는 한 상태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믿고 있어도 되는 건지 아직도 의문이 남네요. 샷시 하부 마감은 원래 이렇게 실리콘으로만 처리해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샷시 하부 채워져 있는지 확인 안 하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찬바람 들어와서 고생했거든요.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맞아요, 저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발견해서 다행이었어요. 근데 실리콘으로만 덮어도 괜찮을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보통은 우레탄 폼으로 먼저 채우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게 정석이긴 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샷시 아래쪽이 좀 비어 보여서 업체에 다시 요청해서 보강 작업 다시 했었어요.
아, 다시 요청해서 보강할 수도 있군요. 저도 한번 더 문의해봐야겠어요.
실리콘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어서 폼 작업이 제대로 됐는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