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만 바꾸려다 문틀까지 손대야 해서 예산 늘어난 상황
거주 중인 집이라 짐 다 빼고 보관이사까지 결정하면서 큰맘 먹고 공사를 시작했어요. 처음 계획은 시스템에어컨이랑 도배, 화장실 정도만 깔끔하게 바꾸는 거였거든요.
근데 바닥을 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로 바꾸기로 마음먹으니까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바닥 자재가 워낙 예뻐서 꼭 하고 싶었는데, 막상 진행하려니 기존 문틀이나 문, 아트월이랑 톤이 안 맞을까 봐 걱정이 앞섰어요.
업체 쪽에서는 9mm 문선 작업을 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온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아트월까지 도배 범위를 넓혀야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안 그래도 에어컨이랑 도배 때문에 예산이 빠듯한데, 자꾸 공사 범위가 넓어지니까 고민이 깊어지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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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바닥만 바꾸려다가 결국 문틀까지 다 건드렸거든요. 9mm 문선 안 하면 마루랑 문틀 경계가 은근히 거슬려요.
역시 다들 비슷하게 고민하셨군요. 비용이 생각보다 훅 늘어나서 걱정이에요.
아트월까지 도배 범위 넓히면 공임이 좀 더 붙긴 하더라고요. 근데 마감 생각하면 그게 속 편하긴 해요.
마뷸러스 리브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려고 인테리어 계획 세웠거든요.
보관이사까지 하신다니 비용 부담이 진짜 크시겠어요. 짐 빼는 것도 일인데 ㅠㅠ
짐 빼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예산 맞추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시스템에어컨 들어갈 때 천장 작업 같이 하면 나중에 도배할 때 훨씬 수월하긴 해요.
문틀 유지하면서 필름 작업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마감 깔끔함은 확실히 목공 작업이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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