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아기랑 같이 들어갈 집이라 신경 쓸 게 너무 많네요. 20년은 살 생각이라 화장실 두 개랑 마루, 벽지는 제대로 하고 싶은데 예산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고민이에요.
처음엔 턴키로 편하게 맡길까 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있다 보니 공사 기간이나 비용 차이가 꽤 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서로 다른 업체 하나씩 직접 찾아보는 반셀프 방식이 금액은 훨씬 아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제가 너무 초보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요.
특히 욕실은 자재나 업체마다 견적이 천차만ประ만해서 감이 안 잡히네요. 화장실 하나당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할지, 그리고 문틀이나 주방 필름 시공 같은 건 나중에 살면서 해도 괜찮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필름 작업은 거주 중에도 가능하다고는 들었는데 공사 기간이 길어질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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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아기 있어서 턴키 고민했었는데 결국 반셀프로 했거든요. 근데 진짜 발품 파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직접 다 하려니까 업체 연락하고 일정 맞추는 게 너무 무서워요.
욕실은 자재에 따라 차이가 진짜 커요. 저는 타일 브랜드 바꾸면서 견적 엄청 올라갔었거든요.
문틀 필름은 거주 중에 해도 괜찮긴 한데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서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해요.
아... 먼지 때문에 아기 있는 집은 힘들 수도 있겠네요. 고민이 더 깊어져요.
주방 상하부장 필름은 나중에 해도 되지만, 공사할 때 같이 하는 게 공임 아끼는 길이었어요.
저도 처음엔 반셀프 꿈꿨는데 결국 턴키로 갔어요. 몸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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