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비교하다가 업체마다 사이즈가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구***기

이번에 40평대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샷시를 따로 맡기려고 두 군데 업체 실측을 받았는데, 견적서 보고 진짜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두 곳 다 KCC 제품을 쓰는 대리점이라 큰 차이는 없을 줄 알았거든요.

한 곳은 실장님이 오셔서 금방 재고 가셨는데, 다른 한 곳은 현장 엔지니어 느낌이 나는 분이 오셔서 한 시간 넘게 아주 꼼꼼하게 재시더라고요. 첫 번째 업체가 놓친 현장 문제점까지 짚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업체가 더 믿음이 갔어요.

근데 문제는 견적서에 적힌 치수예요. 두 번째 업체가 가격은 150만 원 정도 더 저렴한데, 신기하게 모든 창의 사이즈가 첫 번째 업체보다 훨씬 작게 적혀 있더라고요. 높이나 가로 길이가 몇 센티미터에서 많게는 20cm 넘게 차이 나는 곳도 있어서 이게 대체 왜 이런 건지 이해가 안 됐어요.

혹시 사이즈를 작게 잡아서 빈 공간을 단열재로 대충 채우고 빠르게 작업하려고 그러는 건 아닌지 불길한 생각도 들더라고요. 구축이라 벽이 비뚤비뚤한 건 감안해도 차이가 너무 심하니까, 이럴 땐 어떤 부분을 더 확인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창***가6/5

사이즈 차이가 그렇게 크면 확장부 마감 방식이나 틀 간격 차이일 수도 있는데, 20cm는 너무 심한데요.

구***기6/5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 세탁실 창은 아예 가로 길이가 120cm나 차이 나더라고요.

샷***중6/5

저도 예전에 견적 비교할 때 업체마다 수치가 달라서 업체에 직접 물어본 적 있어요. 측정 기준이 다른 경우도 있더라고요.

단***선6/5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무래도 작업 속도를 중시해서 빈틈을 폼으로 메꾸는 식으로 잡을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꼼***인6/5

터닝도어 사이즈 차이 나는 건 진짜 의아하네요. 문틀 크기가 그렇게 차이 나면 나중에 마감할 때 고생할 텐데...

인***버6/6

저도 40평대 공사할 때 업체 두 곳 비교했는데, 결국은 실측 꼼꼼히 하시는 분으로 결정했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