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조명 아래 포인트로 둔 식물 배치 결정했어요
현***록
현관 중문 앞에 원래는 경매로 가져온 도자기를 올려두려고 디스플레이 박스를 만들어 뒀었거든요.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도자기는 떨어질 위험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예 대형 화분을 놓기로 마음먹었어요.
생각보다 큰 식물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망설여졌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테라조 화분까지 포함해서 5만 원 정도면 괜찮은 걸 찾을 수 있더라고요. 대구에서 온 건데 장마철인데도 하루 만에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었어요.
홍콩야자라는 아이로 골랐는데 수형도 예쁘고 철사로 모양을 살짝 잡아줄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에그스톤도 같이 주문했는데 화분 질감이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평소에 키우던 작은 홍콩야자도 있는데 얘는 특별히 신경 안 써도 잘 자라서 이번에도 실패는 없을 것 같아요.
댓글 5
식**사5/23
저도 홍콩야자 키우는데 진짜 생명력이 대단하더라고요. 손 안 가도 잘 커서 편해요.
초***사5/23
테라조 화분은 물 줄 때 배수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물 넘쳐서 고생했어요.
현***록5/23
맞아요. 그래서 저도 배수 구멍이랑 흙 상태는 매번 확인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플***버5/24
중문 앞에 식물 있으면 현관 들어올 때 기분이 진짜 좋아지더라고요.
우***아5/24
에그스톤이랑 테라조 조합은 저도 좋아하는데 은근히 매치하기 어렵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