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배 공정하면서 온도 센서 부분이 신경 쓰였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정말 다행이었어요. 벽면에 툭 튀어나온 보일러 온도 센서 선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도배사님이 칼질하다가 실수로 선을 툭 끊어먹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아예 도배지로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저희 집은 다행히 선이 잘 살아있었는데, 만약 도배지로 덮여버리면 실내 온도가 실제보다 낮게 측정돼서 난방비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업체 반장님은 시공할 때 테이프로 센서 선을 위로 살짝 붙여두고 작업하셨어요. 덕분에 마감도 깔끔하고 센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거 확인했어요. 혹시 도배 끝나고 나서 보일러 온도가 평소랑 다르게 찍히거나 오류 뜨면 꼭 이 부분부터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6
난***워
저도 얼마 전에 도배했는데 센서 쪽은 아예 신경도 못 썼거든요. 나중에 온도 이상하면 바로 확인해봐야겠어요.
도***자
진짜 별거 아닌데 놓치면 난방비 폭탄 맞을 수도 있어서 무섭더라고요.
이***중
센서 선이 도배지에 덮여 있으면 온도 차이가 2도나 날 수도 있다니 진짜 놀랍네요.
초**인
저희 집은 센서 선이 좀 길게 내려와 있는데 테이프로 붙여달라고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도***자
네, 작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훨씬 안전하게 작업해주시더라고요.
집***공
저도 예전에 도배하고 나서 갑자기 보일러 에러 떠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