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돌면서 예산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한 기록
타***러
타일 고르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한 베이지 톤으로 가려고 했는데, 매장 가서 직접 질감을 만져보니까 마음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중국산 타일도 질이 꽤 괜찮아서 가격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요. 600각 사이즈 기준으로 1제곱미터당 3만 원 안팎인 것도 있었고, 큰 사이즈인 600에 1200 제품도 3만 원대라 예산 맞추기엔 괜찮아 보였거든요. 근데 또 눈에 들어오는 건 1제곱미터당 5~6만 원대 하는 고급스러운 그레이 타일이었어요.
나무 느낌 나는 타일도 봤는데, 이건 진짜 마루 대신 쓰고 싶을 정도로 색감이 고와서 한참 서 있었네요. 가격이랑 사이즈가 다 적혀 있어서 예산 초과하면 바로 내려놓으면서 골라봤는데, 아직도 최종 결정은 못 내리고 고민 중이에요.
댓글 5
초**러5/30
저도 저번에 갔을 때 600에 1200 사이즈 보고 눈 돌아갈 뻔했어요. 큰 게 확실히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타***러5/30
맞아요. 큰 게 예쁘긴 한데 양금이랑 시공비 생각하면 바로 손이 멈춰지더라고요.
우**버5/30
나무 타일은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루 대신 타일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했었거든요.
인***무5/30
중국산 타일도 요즘은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가격대만 잘 맞으면 괜찮더라고요.
공*중5/30
저도 예전에 갔을 때 가격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예산이 훅 나가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