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랑 건조기 브랜드가 달라서 앵글 설치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원래 LG 세탁기랑 삼성 건조기를 따로 쓰고 있었거든요. 아기가 생기면서 빨래 양이 확 늘어나니까 건조기가 꼭 필요해졌는데, 하필 건조기를 고를 때 브랜드 이슈가 있어서 결국 삼성 제품으로 사게 됐어요.
지금은 세탁기는 주방 베란다에 있고 건조기는 방 안에 따로 있는 상태라 동선이 너무 꼬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 가면서는 무조건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올리는 직렬 설치를 계획했어요. 처음에는 아예 세탁기까지 삼성으로 바꿔서 세트로 맞출까 고민도 했는데, 중고로 팔기도 번거롭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튼튼한 앵글을 쓰기로 했어요.
벽에 구멍 뚫는 타공 방식은 피하고 싶어서 폭풍 검색해봤는데, 쉐우드 앵글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대는 확실히 높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제품 두께가 두툼해서 안정감이 있어 보였고, 설치된 집들 후기를 보니까 흔들림 없이 튼튼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믿고 선택했어요.
지방이라 출장비가 추가로 붙긴 했지만, 나중에 설치 불안해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걸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나고 설치 완료되면 그때 다시 자세히 적어볼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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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브랜드 달라서 앵글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쉐우드 앵글이 확실히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가격 보고 멈칫하긴 했는데 나중에 흔들리면 더 큰일이니까요.
직렬 설치할 때 앵글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얇으면 진동 때문에 소음 심해요.
저희 집도 세탁기랑 건조기 따로 있어서 동선 때문에 매번 힘들었는데 공감되네요.
출장비 아깝긴 해도 지방이면 기사님 오실 때 확실히 해두는 게 속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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