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할 때 보일러 틀어놨다가 마루 시공 미뤄졌어요
며칠 전에 도배 공사 끝내고 나서, 예쁘게 잘 마르라고 도배 반장님이 보일러를 좀 틀어두라고 하셨거든요. 겨울이라 건조할까 봐 걱정도 됐고 해서 말씀하신 대로 온도를 좀 높여서 유지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마루 시공하러 오신 기사님이 바닥 온도가 너무 뜨겁다고 바로 시공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닥이 뜨거우면 마루 붙일 때 쓰는 본드가 너무 빨리 말라버려서 제대로 안 붙는다고 하셨어요.
결국 마루 일정을 다시 잡아야 했거든요. 보일러를 아예 끄는 건 아니고 그냥 외출 모드로만 해두라고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도배지 말리는 데만 집중하다가 이렇게 됐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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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도배 직후에 보일러 세게 틀었다가 마루 본드 다 말라서 틈 벌어지는 거 보고 진짜 속상했어요.
진짜 공정마다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멘붕이었어요. 일정 다시 잡는 것도 일이네요.
보일러 외출 모드가 정답이었네요. 저는 그냥 끄고 있었는데 차라리 외출로 해둘 걸 그랬어요.
도배할 때는 천천히 말리는 게 중요하긴 한데 바닥 온도는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강마루 시공할 때 바닥 온도 체크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일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힘내세요. 금방 다시 잡히실 거예요.
저는 도배 끝나고 며칠 동안은 보일러 거의 안 건드리고 그냥 자연 건조로만 뒀어요.
마루 기사님이 바로 잡아주셔서 다행이에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수도 있잖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