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베이 구축 현관 구조 바꾸려다 포기하고 타일로 시선 분산했어요
현***러
저희 집이 전형적인 2베이 구조라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거실이 훤히 보이는 게 늘 신경 쓰였거든요. 처음에는 현관 가벽을 세워서 공간을 분리해볼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근데 가벽을 세우면 오히려 집이 더 좁아 보일 것 같고, 공사 비용도 목공이랑 철거비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꽤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벽 대신 현관 바닥이랑 벽면 타일 톤을 거실이랑 연결되는 느낌으로 맞추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현관 타일을 좀 더 넓은 규격으로 쓰고, 벽면도 거실 쪽과 비슷한 톤의 타일을 사용하니까 시각적으로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구조를 뜯어고치는 큰 공사 대신 타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게 예산 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이었던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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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아5/23
저도 가벽 세우려다가 현관 좁아질까 봐 결국 타일로만 작업했는데 진짜 탁 트여 보이더라고요.
현***러5/23
맞아요. 저도 가벽 세우면 답답할까 봐 걱정됐는데 타일 톤 맞추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구**이5/23
2베이는 현관 구조가 진짜 애매하죠. 저는 중문이라도 달아서 해결했거든요.
공*중5/23
타일 규격 큰 거 쓰면 확실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큰 걸로 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