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다음 날 바로 보내준 업체랑 계약했어요
처음에는 토건 쪽 경력이 조금 있어서 셀프 인테리어를 해볼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입주까지 딱 두 달 남은 상황이었고 세입자분이 계셔서 집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기도 어려웠어요. 결국 일정 맞추기가 무리라고 판단해서 턴키로 방향을 틀었어요.
업체는 일단 일정 가능한 곳 위주로 7~8군데 정도 리스트를 만들어서 연락해봤어요. 5군데 정도 미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피드백이 느린 곳이 많더라고요. 명함이나 미팅 내용 정리, 견적서 보내주는 일정 같은 기본적인 소통이 잘 되는 곳을 찾았는데, 미팅 바로 다음 날 세부 견적서를 보내준 곳이 있어서 바로 계약까지 진행했어요.
면허가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게 봤는데, 사실 모든 조건을 다 만족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세세한 내역서에 집착하기보다는 업체가 자기 포트폴리오의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도면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소통하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봤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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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일정 때문에 결국 턴키로 했어요. 셀프는 진짜 시간적 여유가 엄청나야 가능한 것 같아요.
견적서 피드백 빠른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공사 시작하면 연락 안 되는 곳도 많아서 무서워요.
맞아요. 미팅 때도 바로바로 답변해주시는 걸 보고 신뢰가 좀 갔거든요.
혹시 면허 확인은 미팅 때 어떻게 물어보셨어요? 저도 업체 고를 때 고민이라서요.
저는 미팅할 때 사업자 등록증이랑 실내건축공사업 면허 있는지 바로 여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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