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2시간 동안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타일 매장 처음 갔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차도 엄청 많고 타일 종류도 끝이 안 보이더라고요.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한참 서성거렸는데, 옆에서 상담하시는 분들 이야기 슬쩍 듣고 직원분께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겨우 골랐어요.
욕실 타일이 제일 큰 숙제였는데, 600각으로 하고 싶어도 화장실이 작으면 커팅 때문에 마감이 안 예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예뻐 보이는 건 다 찍어두고 베이지 톤으로 맞춰보려고 노력했어요. 바닥이랑 벽 색감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 수입 브랜드인 아키스톤 제품들도 무늬가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굳이 수입까지 안 가도 무난한 게 좋겠다 싶어서 적당한 걸로 선택했어요.
주방도 너무 밝은 흰색은 음식물 자국이 잘 보일 것 같아서 약간 어두운 베이지 톤에 코팅된 느낌이 있는 걸로 골랐어요. 현관은 청소하기 편한 게 최고라는 말을 듣고 블로그 추천대로 결정했고요. 남편이 정보력을 발휘해서 덕분에 큰 고민 없이 리스트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600각 욕실 고민 중인데 커팅 문제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적당한 크기로 타협했어요.
주방 타일은 역시 관리가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어두운 톤으로 했거든요.
현관은 진짜 포세린이 청소하기 편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네, 그래서 현관은 무조건 관리 편한 걸로 먼저 정했어요.
수입 타일 브랜드 아키스톤 저도 들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베이지 톤은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베이지로 진행했어요.
주방 타일 코팅된 느낌으로 고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기름때 닦기 편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