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2시간 동안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베***아

타일 매장 처음 갔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차도 엄청 많고 타일 종류도 끝이 안 보이더라고요.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한참 서성거렸는데, 옆에서 상담하시는 분들 이야기 슬쩍 듣고 직원분께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겨우 골랐어요.

욕실 타일이 제일 큰 숙제였는데, 600각으로 하고 싶어도 화장실이 작으면 커팅 때문에 마감이 안 예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예뻐 보이는 건 다 찍어두고 베이지 톤으로 맞춰보려고 노력했어요. 바닥이랑 벽 색감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 수입 브랜드인 아키스톤 제품들도 무늬가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굳이 수입까지 안 가도 무난한 게 좋겠다 싶어서 적당한 걸로 선택했어요.

주방도 너무 밝은 흰색은 음식물 자국이 잘 보일 것 같아서 약간 어두운 베이지 톤에 코팅된 느낌이 있는 걸로 골랐어요. 현관은 청소하기 편한 게 최고라는 말을 듣고 블로그 추천대로 결정했고요. 남편이 정보력을 발휘해서 덕분에 큰 고민 없이 리스트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욕***러5/26

저도 600각 욕실 고민 중인데 커팅 문제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베***아5/26

맞아요. 저도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적당한 크기로 타협했어요.

주***어5/27

주방 타일은 역시 관리가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어두운 톤으로 했거든요.

타**사5/27

현관은 진짜 포세린이 청소하기 편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베***아5/27

네, 그래서 현관은 무조건 관리 편한 걸로 먼저 정했어요.

초**인5/27

수입 타일 브랜드 아키스톤 저도 들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홈5/27

베이지 톤은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베이지로 진행했어요.

미***프5/28

주방 타일 코팅된 느낌으로 고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기름때 닦기 편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