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미팅 가기 전에 도면이랑 리스트 챙겼더니 견적 차이가 났어요

도***러

턴키 업체 상담받으러 다니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준비물이었어요. 그냥 빈손으로 가서 '예쁘게 해주세요'라고만 했더니 나중에 견적서 보고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당황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네이버 부동산에서 가져온 도면이랑 제가 원하는 스타일 이미지를 미리 정리해 갔어요. 그리고 기존에 쓰던 문틀이나 콘센트, 방등 같은 건 그대로 재활용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렸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불필요한 공정이 빠지면서 견적 금액이 확 줄어드는 걸 확인했어요.

상담할 때 제가 원하는 자재도 최대한 상세하게 말씀드렸는데, 이게 은근히 중요하더라고요. 대충 말씀드리면 업체에서 자기들이 편한 자재로 견적을 넣어버리셔서 나중에 금액이 훅 올라갈 수도 있거든요.

시간이 없어서 비대면으로 먼저 견적을 받아본 것도 잘한 선택이었어요. 미리 정리된 내용을 보내드리고 나서 나중에 현장 방문해서 시공 퀄리티 확인하고 소통 방식 체크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업체 결정할 수 있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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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독5/28

저도 처음엔 그냥 가서 물어봤는데 나중에 자재 바뀌어서 금액 엄청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도***러5/28

진짜요, 저도 처음엔 대충 말씀드렸다가 견적서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문***자5/28

기존 문틀 재사용하는 게 비용 아끼는 데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현**크5/28

비대면으로 먼저 견적 받아보니까 업체 여러 군데 비교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도***러5/28

맞아요, 일일이 찾아다니기 힘들었는데 정리된 내용 보내니까 답변도 빨리 왔어요.

전***님5/28

자재 상세하게 적어두면 소통 오류 줄어들어서 나중에 하자 생길 일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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