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욕실 자재 고르며 고민했던 순간

타***가

이번에 평일 연차 쓰고 타일 매장 다녀왔어요. 지난번에 봐둔 것들이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제대로 결정하려고 마음먹고 갔거든요.

새로 들어온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테라조 타일이나 세면대도 보고 왔는데 요즘 트렌드라는 현관 테라조는 예쁘긴 하지만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도 됐어요. 헤링본 스타일이나 패턴 타일도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욕실 구성도 고민이 많았어요. 조적 욕조를 하고 싶긴 한데 단점 글을 많이 봐서 요즘은 이동식 욕조나 파티션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거든요. 가전도 삼성 비스포크랑 LG 오브제 사이에서 남편이랑 의견이 갈려서 결국 욕실장 컬러를 오브제 톤에 맞춰서 설득해볼 계획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가6/10

조적 욕조는 예쁘긴 한데 관리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결국 포기하고 일반 욕조로 갔어요.

타***가6/10

맞아요. 물때 끼는 게 제일 걱정이라 고민이 깊어지네요.

홈***홈6/11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는데 오브제 느낌으로 가려고요. 비스포크 느낌 나면 진짜 예쁘겠어요.

리***보6/11

세면대랑 수전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힘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