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설치할 때 걸레받이 마감 처리 결정했어요
현관에 3연동 중문 들어오기로 해서 공정 순서 맞추고 있었는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중문 들어올 자리에 걸레받이가 이미 설치되어 버렸더라고요.
저는 중문 틀이 들어올 때 벽면이 1자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걸 원했거든요. 근데 지금 상태로는 걸레받이가 꺾여서 ㄱ자 모양으로 남게 생겼어요. 중문 사장님은 그냥 걸레받이 떼어놓은 상태로 뒀다가 나중에 적당히 잘라서 붙여놓겠다고 하셔서 그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턴키 담당자분은 중문 설치 당일에 현장에서 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중문이 먼저 자리 잡고 나서 필름 보수랑 걸레받이 마무리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중문 설치하고 나서 다시 목수님 부르기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요.
그리고 필름 작업도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가구 윗면 EP판에 기포가 올라와 있고 비닐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건 꼭 제대로 보수해달라고 요청하려고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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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중문 달 때 걸레받이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중문 틀 먼저 딱 잡고 나서 마감하는 게 훨씬 깔끔하긴 해요.
맞아요. 나중에 중문 설치하고 나서 작업하면 마감이 겹쳐서 더 지저분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필름 기포나 비닐 자국은 나중에 발견하면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꼭 바로 말씀하셔서 재작업 받으셔야 해요.
저도 중문 들어올 자리는 미리 비워두라고 말씀드렸었는데, 현장에서는 가끔 깜빡하고 그냥 진행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중문 마감 1자로 떨어지는 게 진짜 중요하죠. 저도 그 디테일 때문에 신경 엄청 썼거든요.
필름 보수 요청하실 때 기포 있는 부분 꼭 짚어서 말씀드려야 나중에 뒷말이 없더라고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