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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세부 항목 보고 업체 결정한 이유

턴키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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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업체 선정할 때 제일 마음 쓰였던 게 견적서였어요. 그냥 총액만 띡 적어주는 곳도 많고, 항목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으면 나중에 공사 중간에 추가 비용 나올까 봐 겁나더라고요.

이번에 미팅한 곳은 좀 달랐어요. 제가 미처 생각 못 한 부분까지 먼저 챙겨주셨거든요. 중문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현관 타일 교체도 같이 들어가야 한다고 먼저 짚어주시고, 신발장 하부 띄움 작업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목록에 다 넣어주셨어요.

전기나 필름 철거 같은 큰 공정도 어떤 작업이 포함되는지 항목별로 다 적어주셔서 훨씬 든든했어요. 아직 실측 전이라 직접 방문은 안 하셨지만, 도면 기반으로 이렇게 꼼꼼하게 설계해 주시는 걸 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계약하고 나면 현장 방문해서 더 자세히 상의하기로 했어요.

댓글 7

  • 현***이

    저도 견적서 항목 안 적혀 있는 곳은 무조건 거르고 있어요.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으면 진짜 막막하거든요.

  • 중***중

    현관 타일 교체까지 먼저 말씀해 주셨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중문 넣으려는데 타일 마감이 제일 걱정이에요.

    • 꼼***보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은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업체에서 먼저 알려주셔서 다행이었어요.

  • 공***집

    실측 없이 도면만으로 견적 내주시는 건 괜찮으신가요? 나중에 현장 상황이랑 다르면 어쩌나 싶어서요.

    • 꼼***보

      계약하고 나면 바로 현장 방문해서 실측하고 상세히 상의하기로 했어요. 지금은 큰 틀을 잡는 단계예요.

  • 예***자

    항목별로 금액까지 자세히 뽑아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그래_야 나중에 분쟁이 없더라고요.

  • 자***아

    저도 예전에 총액만 알려주는 곳이랑 계약했다가 공사 중간에 금액 계속 올라서 고생했거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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