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 자재 직접 사다 드리는 건 무리였어요
맞벌이라 공사 현장 매일 못 봐서 턴키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예산이 좀 빠듯해서 주방 가구나 붙박이장 같은 건 제가 이케아에서 따로 주문하거나 인터넷에서 직접 사서 설치 의뢰하는 식으로 비용을 아껴보려고 했어요.
타일이나 수전 같은 것도 저렴한 곳에서 제가 직접 배송시켜 놓으면 업체에서 달아주실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실링팬이나 문손재 같은 소품도 제가 미리 사두면 공정 때 맞춰서 달아달라고 부탁드리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견적 문의하러 다닌 업체들은 다들 그런 식의 진행은 안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재가 중간에 바뀌거나 배송 일정 꼬이면 책임지기 어렵다고 하셔서 결국은 업체가 제안하는 범위 안에서만 진행하기로 했어요. 비용 아끼려다 공사 흐름 끊길까 봐 겁나기도 했거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에 이케아 싱크대 따로 부를까 고민했는데 결국 업체 말대로 했어요. 자재 직접 챙기면 진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배송 날짜 맞추는 것도 일이고 혹시라도 파손되면 책임 소재도 애매해질 것 같아서 그냥 마음 편하게 가기로 했어요.
수전이나 손잡이 같은 건 진짜 소품이라서 가능할 줄 알았는데 업체마다 차이가 큰가 봐요.
저도 붙박이장은 따로 주문해서 설치하려고 알아봤는데 결국 턴키 견적에 포함시키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자재 직접 사다 주시면 작업하시는 분들도 일정이 꼬일까 봐 부담스러워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현관 가벽 시공 시 유리 삽입 여부와 비용 효율성 판단 기준 질문
- 백일 전 아기가 있는 집, 유해 물질 걱정 때문에 인테리어 공정 어디까지 줄여야 할까요?
- 마감 후 발견한 벽지 이음새 색 차이와 욕실 졸리컷 메지 누락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소통 방식과 세부 자재 변경 반영 여부 판단 기준 질문
- 동네 인테리어 업체와 디자인 업체 사이에서 가성비와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